지난 1월 경북 구미시와 협약을 맺은 기업이 착공식을 열고 700억 원대 투자를 실행에 옮겼습니다. <br /> <br />경북 구미시는 LS머트리얼즈와 오스트리아 기업의 합작사인 '하이엠케이'가 구미에 750억 원을 투자해 만2천 제곱미터 규모 전기차 부품 공장을 짓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구미시는 지역 투자 기업이 지역에 정착해 많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41717360357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